[킹덤컴2] 반유대모임 위치, 진행내용 공유 - 킹덤컴딜리버런스2 공략

지하세계를 향하여

한스경을 찾기 위한 여정 - 리히텐슈타인의 존을 찾아라 - 카테리나를 만나 리히텐슈타인의 행방을 물어라 - 구멍 뚫린 벽 술집에 가서 염소가죽을 찾아라 - 술에 취한 독일인을 내보내 염소가죽을 유인하라 - 염소가죽에게 사무엘을 소개받아라 - 사무엘을 만나 반유대모임에 참여하여 정보를 공유해라

 

 

지하세계를 향하여라는 미션을 수행하다보면 반드시 마주하는 이름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사무엘]이다. 사무엘은 유대인으로써 자신 조직의 위협을 제거해준다면 순순히 정보를 넘겨줄 것을 약속한다. 사무엘이 주는 미션은 반유대모임에 참석해서 계획이 무엇인지 알아내라는 것인데 지금 블로그에 포스팅된 내용은 수분에서 수시간동안 헤맨 내용을 올리는 것으로 여러분들이 쉽게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위치를 제공하려고 한다.

 

반유대모임 위치 (찾기 전 지하통로도 한번 들러볼 것)

 

반유대모임은 광산구역 -> 버려진 공터라고 해서 일몰시간에 이뤄진다고 한다. 이 두가지 힌트만으로 정보를 찾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인데, 처음에는 지하통로가 그들 모임의 장소인지 알고 열심히 헤매며 공짜로 갑옷과 여러가지 무기들 그리고 그로센까지 꿀꺽할 수 있었다. 

게다가 이것은 밀수품이었기에 훔침판정이 나지 않아 안정적인 도시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주요 수단이 되었다. 여러분들도 되도록 지하통로에 진입해볼것을 권장한다, 그곳에는 아무런 경비병이나 위협요소가 없는만큼 안정적으로 파밍할 수 있는 곳이다.

 

이렇게 밀수꾼들의 아지트를 털고 나면 한창 무게가 들텐데 이 지하통로는 도심한가운데에 있는 술집의 창고와 연결되어 있는 만큼 꼭 지하통로로 접근할 필요는 없다. 락픽을 이용해 문을 따고 들어가면 쉽게 지하통로로 들어갈 수 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반유대모임은 해가 저문뒤 (22시~24시경)에 해당 위치에 H표식이 뜰것이다. 광산구역이라고 해서 광부들이 있는 곳을 찾을 필욘 없다. 

 

 

반유대모임이라고 정의를 내리긴 했지만 막상 닥쳐본 결과는 그게 아니란 사실을 알게 된다.

 

엄한데서 찾지 마시고 시간을 충분히 보낸 뒤 지도를 켜서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필자는 18시(일몰이라고 생각해서)부터 지속적으로 헤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