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 m 초반 육성 방법
그라나도 에스파다 m 이 출시 된지는 꽤 시간이 흐른 상황이다. 그러므로 모바일에 대한 공략이 어느정도 나와 있기에 초반육성 방법에 대해서 어느정도 루트가 있는 편이다.
채팅창에서는 모두가 키워야 한다고 하지만 초반에 어떤 것을 먼저 육성해야 할지 그리고 초반 재화로 주어지는 설득 티켓과 영입 티켓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될 것이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준비해봤다.
초반에 키우면 좋은 캐릭터
대부분 무과금에서 시작을 하다보니 무과금 기준에서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다.
처음 즉시 고용권 160장을 주기는 하는데 이것을 잘 써야 하기에 낭비는 금물이다.
초반에는 기본캐릭터로도 충분히 육성이 가능하며, 이번 코르테스 서버에서는 특별히 길티네 캐릭터와 영웅 날개 및 영웅 펫을 주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 않게 초반을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극초반부터 후반까지 캐릭터 육성하기
(리볼도외에서 레벨업 시) 길티네 - 여 머스켓 - 에셀라
우선 초반에는 길티네가 주어지므로 과거 스가네를 영입해야 했던 초반 루트가 생략된다.
이 상태에서 리볼도외 퀘스트를 꾸준히 깨다보면 브루니가 등장하는 시점이 다가오는데 이 시점부터는 여 머스켓을 버리고 브루니로 교체를 한다.
(리볼도외 중간 부터 오슈까지) 길티네 - 브루니 - 에셀라
이 상태로 오슈까지 진출을 한다. 오슈까지 가면서 브루니의 스킬업을 고민할 수도 있는데 굳이 안해도 된다. 1레벨에서 그냥 멈춰도 된다.
중반(오슈)부터 후반(우스티우르)까지 큐티 클레어 - 제이나 - 현자 에밀리아
에셀라로도 충분히 힐링으 될 지 몰라도 힐 쿨타임이 현자 에밀리아보다 떨어진다. 그러므로 현자 에밀리아를 키우는 것이 생존에 더욱 보탬이 된다.
토르쉐 저택을 지나게 되면 쎄니싸 고원이 나오게 되는데 여기 퀘스트를 깨려다보면 너무 팍팍 닳는 것이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럴 때는 마성 4단계에서 캐릭터를 꾸준히 육성하며 레벨업을 하는 것이 좋다.
결론
위에 세가지 캐릭터를 소개하였는데 저 캐릭터를 중점적으로 기르다 큐티 클레어 + 제이나 이렇게 두 조합에 신규캐릭터를 더하는 방식으로 캐리터를 하나씩 늘려가면 된다.
이후 그라나도 에스파다 M에서 추천되는 조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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